(서울=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가 심각해지면서 마스크와 손 세정제를 지급하는 회사가 있는가 하면 아닌 회사도 있다 보니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사내 복지에 대한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손 세정제 등에 품귀 현상이 일자 이 물품을 지급하는 회사를 '좋은 회사'로 분류하는 기준도 생겼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이미애>
<영상: 연합뉴스TV>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2/26 12:1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