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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맥도날드도 입이 쩍? 외신기자도 깜놀한 '드라이브 스루' 검사

2020-02-2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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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환자가 연일 쏟아지는 가운데 차에서 내리지 않고 검사 신청부터 검진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 선별 진료소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의료진 면담부터 체온 측정, 코와 입 검체 채취까지 10분 안에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이 기발한 아이디어에 외신 기자도 감탄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 서정인>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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