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환자가 연일 쏟아지는 가운데 차에서 내리지 않고 검사 신청부터 검진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 선별 진료소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의료진 면담부터 체온 측정, 코와 입 검체 채취까지 10분 안에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이 기발한 아이디어에 외신 기자도 감탄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 서정인>
<영상 : 연합뉴스TV>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2/28 10:2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