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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비례대표 7명 제명…미래한국, 17석으로

2020-03-27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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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이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으로 이적할 비례대표 의원 7명을 제명했습니다.

통합당은 어제(26일) 오후 의원총회를 열어 김규환, 김순례, 김승희 의원 등 7명에 대한 제명안을 의결했습니다.

이로써 한국당은 모두 17명의 의원을 확보하게 돼 20명의 현역 의원이 있는 민생당 다음으로 많은 의석수를 갖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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