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영상] 중국 제친 미국 확진자수…뉴올리언스 축제가 새 진원지?

2020-03-27 17:34
이 뉴스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서울=연합뉴스)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수가 26일(현지시간) 8만 명을 훌쩍 넘어서며 중국을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지난달 말부터 일주일간 진행된 초대형 야외 축제 '마디그라'를 치른 루이지애나주의 최대 도시 뉴올리언스가 코로나19의 새 진원지가 되고 있다고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했는데요.

당시 축제에 해외 여행객을 비롯해 150만명이 모였던 만큼 코로나19 확산의 기폭제가 됐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추정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해연·최수연>

<영상: 로이터>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