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성폭행 피해자 여중생의 어머니가 또래 가해자 남학생들을 처벌해달라고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호소했습니다.
인천에 사는 두 아이의 엄마라고 밝힌 청원인은 지난해 중학교 2학년이던 딸이 같은 학년 남학생 2명으로부터 계획적인 집단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해당 글에는 누리꾼 7만명 이상이 동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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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3/30 12:2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