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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한국 국회의사당도, 파리 에펠탑도…1시간 동안 함께한 이것?

2020-03-30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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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지난 3월 28일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지구를 위한 시간, 어스 아워(Earth Hour)' 행사가 세계 곳곳에서 개최됐습니다.

기후 위기를 함께 고민해보자는 취지로 2007년 WWF 호주본부에서 시작한 이 행사는 현재 188개국, 7천여개 도시 1만8천여개 랜드마크가 참여하고 있는데요.

올해 국내에서는 서울 광화문과 숭례문, 예술의 전당, 롯데월드타워 등이 소등에 참여했습니다.

이 캠페인으로 우리나라에서는 3천131t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 기대를 하고 있으며 이는 어린 소나무 112만7천 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라고 하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해연·이미애>

<영상: 로이터·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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