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여야가 4·15 총선 선거운동이 공식적으로 시작되는 2일 0시를 기해 일제히 유세에 돌입했습니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여파를 고려해 과거 선거 때보다는 비교적 '차분한' 선거운동을 펼친다는 방침인데요.
공식 선거운동 첫날 '종로 빅매치' 이낙연 후보와 황교안 후보의 유세 현장을 영상으로 보시겠습니다.
<제작 : 김해연·서정인>
<영상 : 연합뉴스TV>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4/02 19:1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