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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동작을 유세전…"동물국회 장본인" vs "공작정치 장본인"

2020-04-0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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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울의 격전지 중 한곳인 동작을에서 여야는 휴일인 5일 불꽃튀는 유세전을 벌였습니다.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후보 유세지원에 나섰는데요.

임 전 실장은 나 의원이 제20대 국회를 동물 국회로 만든 장본인이라고 주장하며 "싸움꾼을 몰아내자. 일하는 새로운 사람을 국회로 보내자"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미래통합당 나경원 후보는 흑석동 거리 유세에서 "임종석 전 실장이 급하긴 급한 가 보다" 며 "아시다시피 온갖 공작정치, 조작정치의 장본인이 임종석이다"고 반박했습니다. 지난 주말(5일) 동작을 유세전,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김종안>

<영상: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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