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제21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4·15 총선 사전투표가 오늘(10일)부터 이틀간 전국 3천508개 사전투표소에서 시작됐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투표소 분위기가 전과는 사뭇 달라졌는데요. 투표소 입구에서부터 발열 체크, 모든 유권자는 비치된 소독제로 손을 소독한 후 일회용 비닐장갑을 착용하고 투표하게 됩니다.
달라진 사전투표 현장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 김종안>
<영상 : 연합뉴스TV>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4/10 12:0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