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1주기를 맞아 23일 오전 11시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대통령묘역에서 추도식이 열렸습니다.
정치권과 각계 인사뿐 아니라 각지에서 찾아온 시민들도 함께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이날 추도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최소화된 규모로 치러졌습니다.
<편집 : 전현우>
<영상 : 연합뉴스TV>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5/23 14:5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