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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소방관 등 서울 확진자 6명 추가…최소 768명

2020-05-24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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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소방서 소방관이 코로나19에 확진되는 등 서울 발생 확진자 누계가 최소 768명으로 늘었습니다.


마포소방서 소방관인 30대 여성은 김포시에 사는 부천소방서 소방관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며 두 소방관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돼 격리치료중입니다.


또 중랑구에서는 직장동료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49세 여성이 확진을 받았고 관악구에서는 이태원 클럽발 다차 감염자로 추정되는 26세 남성이 확진되는 등 산발적 감염이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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