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25일 마스크 착용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가장 중요한 수칙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 1차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운수 종사자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마스크 미착용 승객에 대한 승차 제한을 허용해 대중교통 내 마스크 착용을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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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전현우>
<영상 : 연합뉴스TV>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5/25 09:5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