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태원 클럽에 다녀온 후 직업과 동선을 숨겼던 인천 학원강사 확진자(인천 미추홀구 15번)로부터 비롯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n차 감염'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25일 서울 성동구는 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히면서 이들은 모두 인천 미추홀구 15번 확진자에서 시작된 6차 감염 사례로 추정된다고 말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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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왕지웅·이미나>
<영상 : 연합뉴스TV>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5/25 17:4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