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미래통합당 '위안부 할머니 피해 진상규명 TF(태스크포스)' 위원장을 맡은 곽상도 의원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곽 의원은 25일 국회에서 진상규명 TF 첫 회의를 갖고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인과 윤 당선인의 부친, 남편이 1995년부터 2017년까지 다섯채의 집을 모두 현금으로 샀다고 주장하며 검찰의 자금 출처 수사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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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김건태·서정인>
<영상: 연합뉴스TV>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5/26 17:0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