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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다 가져간다고 안 하면"…청와대 회동 웃음 터진 사연

2020-05-28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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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원내대표가 566일 만에 청와대 상춘재에서 만났습니다.

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김태년·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상춘재 앞뜰에서 만나 간단한 인사를 나눈 뒤 곧바로 안으로 이동해 회동에 들어갔는데요.

문 대통령과 두 원내대표는 정해진 의제 없이 주요 국정 현안을 두고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고용과 산업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협치 방안이 어느 정도 논의될지 주목되는데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영상 : 연합뉴스TV>

<편집 : 전석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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