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국방부와 주한미군이 경북 성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기지에 장비를 반입하기 위한 한밤중에 수송 작전을 펼쳤습니다.
국방부는 28일 밤부터 29일 오전까지 주한미군의 성주기지 교체 장비 반입 등을 위한 육로 수송을 지원했다고 밝혔는데요.
이날 작업은 오전 6시께 종료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겠습니다.
<제작 : 왕지웅·서정인>
<영상 : 연합뉴스TV·소성리종합상황실 제공>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5/29 09:4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