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영상] 유치장 대기 중 답답함 호소한 오거돈…병원 다녀와

2020-06-02 16:30
이 뉴스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서울=연합뉴스) 부하직원 강제추행 혐의로 영장실질심사를 받고 경찰서 유치장에서 대기하던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가슴이 답답하다"고 호소해 잠시 병원 치료를 받고 재입감됐습니다.

오 전 시장은 2일 오후 2시께 부산 동래경찰서 유치장에서 구속영장 발부 여부를 기다리던 중 혈압이 오르고 가슴이 답답하다고 호소하며 병원 치료를 요구했는데요.

병원 진료 결과 몸에 큰 이상은 없었고 신경안정제 등을 처방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손수지>

<영상: 연합뉴스TV>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