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했습니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정 교수는 "혐의 인정하느냐", "입시비리 혐의 어떻게 생각하나" 등 기자들의 질문에 답을 하지 않은 채 법정으로 향했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 권민수>
<영상 : 연합뉴스TV>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6/04 11:2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