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 WHO는 코로나19 기원을 파악하기 위한 조사팀을 다음주 중국에 파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언론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고, 코로나19 첫 발병 보고 이후 누적 확진자가 전 세계적으로 1,000만 명을 넘고 누적 사망자는 50만 명을 넘어섰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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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6/30 07:1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