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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최대 여행사 '코로나 진정 후 방한상품' 판매

2020-07-01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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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사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한국 관광상품 판매에 나섭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오늘(1일) 중국의 대표 여행기업 씨트립과 공동으로 코로나 사태 진정 뒤 사용할 수 있는 국내 호텔과 관광지 이용권 등 한국 관광상품을 판매하는 라이브 커머스 '슈퍼보스 라이브쇼'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씨트립이 해외 관광지 상품을 이 라이브쇼에서 방송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일각에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중국이 한국 여행상품 판매 제한 등 한한령을 해제하는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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