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의 폭죽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10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터키 보건부는 현지시간 3일 오전 북서부의 한 폭죽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나 최소 4명이 숨지고 97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화재는 진압됐으며, 감식반을 투입해 사고 원인 파악에 나섰다고 전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7/04 13:5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