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연통TV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대북 전단과 물자 등을 살포해온 탈북민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와 큰샘 박정오 대표 형제가 지난달 30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대북 전단·물자 살포 수사 태스크포스(TF)는 두 사람을 남북교류협력법 위반 등 사건의 피의자로 불러 조사했는데요.
연통TV는 박상학 대표의 6년 전 직격 인터뷰 다시 보기를 준비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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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학 #대북전단 #삐라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7/10 08:3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