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코로나19 속에 주요 놀이공원을 재개장한 가운데 롤러코스터를 탈 때 비명을 지르면 안 된다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비말 전파를 막기 위한 조치라는데요. 방문객들은 가이드라인이 너무 엄격하다고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화면제공 : 유튜브 '후지큐 하이랜드'
-영상편집 : 고민서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7/13 18:26 송고
일본이 코로나19 속에 주요 놀이공원을 재개장한 가운데 롤러코스터를 탈 때 비명을 지르면 안 된다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비말 전파를 막기 위한 조치라는데요. 방문객들은 가이드라인이 너무 엄격하다고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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