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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본회의 열렸으면 어쩔 뻔…울산시의사당 천장 와르르

2020-08-05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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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울산시의회 의사당 본회의장 천장 일부가 무너져 내렸습니다.

본회의가 열릴 때 벌어졌다면 인명피해로도 이어질 수 있었던 아찔한 사고였는데요.

5일 울산시의회에 따르면 3일 오후 3시에서 4시 사이 시의회 의사당 4층 본회의장 천장의 일부 목재 마감재 등이 갑자기 와르르 떨어져 내렸습니다.

당일 회기가 아니어서 본회의는 열리지 않았고, 인명피해는 없었는데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 김종안>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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