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근 홍수로 큰 피해를 본 중국과 인도에서 일부 주민의 몰상식한 행동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습니다.
지난 4일 중국 허난성 신샹시에서는 한 여성이 물이 가득 찬 도로에서 수영하다 달려오는 차에 치일 뻔한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는데요.
그런가 하면 인도에서는 불어난 물 위에 에어매트리스를 띄워놓고 그 위에 누워 있는 사람들도 포착돼 빈축을 샀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왕지웅·서정인·박수혜>
<영상 : 로이터>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8/11 15:4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