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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뉴스] 그룹 초신성 멤버 연루…도박 수사 확대 外

2020-09-16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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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가격리 중에 낚시까지…2명 검찰 송치

전남 순천에서 격리 장소를 이탈한 A씨 등 2명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A씨는 자가격리 명령 어기고 낚시를 다녀왔고, 나머지 한명은 친가를 방문했다 방역 당국으로부터 고발당했습니다.

▶ 제주 온천방문 숨긴 목사부부 형사 고발

제주 산방산 탄산온천 발 감염 사태를 일으킨 목사 A씨 부부가 방역 방해 혐의로 형사 고발됐습니다.

두 사람이 역학조사 과정에서 온천 방문 사실을 숨기면서 현재까지 6명의 관련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 마스크 착용 거부하며 난동…50대 벌금형

부산에서 마스크 착용을 거부하며 난동을 부린 50대 남성 A씨에게 1심에서 벌금 300만원이 선고됐습니다.

A씨는 지난 4월, 마스크 착용을 요구한 버스 기사에게 고함을 지르고 출동한 경찰에 주먹을 휘두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 베트남, 한국 등과 여객기 운항 재개 허용

베트남 정부가 한국 등 6개국의 여객기 운항을 부분적으로 허용하면서 한국과 베트남 간 하늘길이 5개월여 만에 다시 열릴 전망입니다.

현재 인천∼하노이 등 2개 구간 운항이 협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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