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프로축구 알사드의 남태희가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조별 경기에서 두 개의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남태희는 오늘(16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알아인과의 경기에서 전반에 아피프, 후반에 부네자의 득점으로 연결되는 패스를 배달했습니다.
남태희의 활약 속에 3대3으로 비긴 알사드는 조별리그 2위에 자리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9/16 18:4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