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은 22일 중대본 회의에서 "하루 확진자 수가 사흘째 두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반가운 소식이다. 하지만 아직 안심하기엔 이르다"라고 말했습니다.
박 1차장은 "추석 연휴가 시작되기 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안정적인 상황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노력을 요청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자세한 회의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전석우>
<영상: 연합뉴스TV>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9/22 09:5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