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로 매출이 감소한 영세 소상공인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조치로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들에게 오늘(25일)부터 최대 200만원의 '새희망자금'이 지급됩니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어제 온라인으로 새희망자금을 신청한 소상공인들에게는 오늘 오후 본인 명의 계좌로 지원금이 지급됩니다.
중기부는 지난 23일부터 지급 대상 소상공인 241만 명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온라인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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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9/25 10:0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