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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민주 해리스 부통령후보 19일 경합주 플로리다서 유세 재개

2020-10-1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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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모의 확진으로 선거유세를 일시중단했던 카멀라 해리스 미 민주당 부통령 후보가 19일부터 활동을 재개합니다.


조 바이든 대선 후보 캠프는 해리스 부통령 후보가 19일 플로리다주의 올랜도와 잭슨빌 방문을 시작으로 유세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플로리다는 이번 대선의 주요 경합주로 꼽히는 6개 주 가운데 가장 많은 29명의 대통령 선거인단이 배정된 승부처로 각종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든 후보가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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