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2021년도 몸짱소방관 희망 나눔 달력'을 이달 30일부터 내년 1월 19일까지 판매한다고 22일 밝혔습니다.
모델로는 지난 6월 제9회 몸짱소방관 선발대회에서 선정된 소방관 15명이 참여했는데요.
몸짱소방관 달력 제작·판매는 올해가 7년째로, 수익금 전액은 한림화상재단을 통해 중증화상 환자 치료비로 지원됩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황윤정·최수연>
<영상: 연합뉴스TV·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제공>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0/22 11:0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