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서 6살 소녀가 12m 높이의 아파트 발코니에서 추락했지만 무사했습니다. 이런 일이 가능했던건 이 소녀가 떨어진 곳이 눈 더미 위였기 때문이었는데요. 눈이 없었다면 큰 사고로 이어질뻔 했습니다. 이 소녀는 가벼운 뇌진탕 진단을 받았으나, 큰 부상은 없었습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1/26 16: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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