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30초뉴스] 이찬원, 코로나19 확진…임영웅·영탁 등은 자가격리

2020-12-03 14:56
이 뉴스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이찬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방송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현재 이찬원은 확진 판정을 받고 즉시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함께 녹화에 참여했던 임영웅, 영탁, 장민호 등도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 중입니다. 비교적 차분했던 방송가에서 확진자가 속속 나오면서 시상식 등 연말 행사도 취소해야 하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