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021년 신년사 대신 친필 연하장을 공개했죠.
오늘은 크리에이터 유성이 북한 주민들이 신년사에 집중하는 이유를 알려드린다고 합니다.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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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신년사 #연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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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김지혜 / 편집 이현지 / 크리에이터 박유성 / 촬영 김정용
yonto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1/11 08:3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