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가 주목하고 있는 신예입니다.
마이애미 히트의 22살 포워드 프레셔스 아치우와의 힘이 넘치는 투핸드 덩크, 오늘의 영상으로 감상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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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1/14 07:2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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