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문을 닫았던 서울 소재 국립문화예술시설들이 내일(19일)부터 운영을 재개합니다.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민속박물관, 국립중앙도서관 등 문체부 소속 시설들과 정동극장 같은 국립공연장들이 다시 문을 엽니다.
다만 박물관과 미술관, 도서관의 이용 인원은 수용 가능 인원의 30% 이내로 제한되며, 공연장은 두 칸 띄어앉기를 적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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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1/18 13:1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