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프로축구에서 나온 장면입니다.
크루즈 아술 조나탄 로드리게스의 결정적인 슈팅이, 심판의 몸에 맞고 골대 밖으로 나갔는데요.
로드리게스는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판정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오늘의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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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2/23 07:5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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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아술 조나탄 로드리게스의 결정적인 슈팅이, 심판의 몸에 맞고 골대 밖으로 나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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