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샤이니가 2년 6개월 만에 발매한 정규 앨범이 전 세계 아이튠즈 차트 정상을 휩쓸었습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샤이니의 정규 7집 '돈 콜 미'는 미국과 캐나다, 영국 등 세계 45개 지역에서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에 올랐습니다.
데뷔 14년 차인 샤이니는 앞선 기자 간담회에서 "우리가 건재하고 여전히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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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2/24 08:0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