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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뉴스] 머스크 아내답다…디지털그림 팔아 20분만에 65억 벌어

2021-03-04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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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의 아내이자 가수인 그라임스가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 기술이 적용된 디지털 그림을 경매에 내놓아 20분 만에 65억 원을 벌었습니다. 그라임스는 최근 '워 님프'(War Nymph)라는 제목의 디지털 그림 컬렉션 10점을 온라인 경매에 부쳤고, 20분 만에 우리 돈 65억 원에 낙찰됐습니다. 그라임스의 디지털 그림은 최근 가상자산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끄는 NFT(대체불가능토큰) 기술이 적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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