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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당 말단' 세포비서대회 이틀째…투쟁 강조

2021-04-08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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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노동당 최말단 책임자들이 참석한 세포비서대회를 이틀째 이어갔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조선노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가 어제(7일)도 계속됐다"며 "조용원 동지와 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이 회의를 지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김정은 당 총비서는 그제(6일) 개회사에서 "맹렬한 투쟁을 벌이며 도덕 기강을 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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