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과 팔라우, 호주와 뉴질랜드가 '트래블 버블'을 도입했습니다. '트래블 버블'은 방역 우수국 간에 자가격리 없이 입출국과 여행을 허용하는 협약을 말합니다. 우리나라도 상반기 안에 일부 국가들과의 트래블 버블 협정을 마무리할 계획인데요. 올 가을부터 해외여행을 할 수 있을까요? 세로뉴스에서 짚어봤습니다.
(취재 김보윤, PD 허선진, 편집 고민서, 촬영 박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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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4/08 16:4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