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취임 첫날 서울시 부시장 3명이 모두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시장 권한대행을 맡았던 서정협 행정1부시장과 김학진 행정2부시장이 어제(8일) 사의를 밝혔습니다.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영입해, 박 시장 사망 1주일 전 취임한 김우영 정무부시장은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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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4/09 08:0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