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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주차칸 2개 차지 벤틀리…갑질주차 공분

2021-04-21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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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아파트 단지에 있는 경차 전용구역에서 주차칸을 2개나 차지한 채 자신의 벤틀리 차량을 세워놓은 차주의 행동이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보배드림에는 "인터넷에서 보던 갑질 주차가 실제 벌어졌다"는 내용과 함께 경차 전용 주차칸 2개를 차지한 벤틀리 차량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중고차 판매자로 알려진 벤틀리 차주는 차를 빼달라는 아파트 경비원에게도 폭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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