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과 천우희 주연의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가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비와 당신의 이야기'는 지난달 30일부터 어제(2일)까지 사흘간 12만 2천여 명의 관객을 모으며 1위에 올랐습니다.
지난주 1위였던 스릴러 영화 '내일의 기억'은 두 계단 내려와 3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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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5/03 13:0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