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남자배구 대한항공, 핀란드 출신 신임 감독 선임

2021-05-04 12:52
이 뉴스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남자배구 대한항공이 지난 시즌 통합 우승을 이끈 로베르토 산틸리 감독의 후임으로 핀란드 출신의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을 선임했습니다.

올해 34세인 틸리카이넨 감독은 지난 시즌 일본 나고야 울프독스 감독을 지냈습니다.

대한항공은 선진 배구 시스템을 정착하고 안정적인 전력을 유지할 적임자로 틸리카이넨 감독을 선택했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