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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부 학대로 뇌출혈 중태 빠진 여아 의식 회복

2021-05-04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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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아버지의 학대로 중태에 빠졌던 2개월 여자아이가 의식을 되찾았습니다.


인천시 남동구에 따르면 인천의 한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인 생후 2개월 A양은 최근 의식을 되찾고 자력으로 호흡할 정도로 건강이 호전됐습니다.


A양은 지난달 13일 인천의 한 모텔에서 친부의 학대로 뇌출혈 증상을 보인 뒤 심정지 상태로 중환자실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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