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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직원 2명 확진…접촉자 조사중

2021-05-05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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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서초구에 따르면 강남점 식품관 계산 직원 2명이 지난 3일 확진 판정을 받아 감염 경로와 접촉자를 조사중입니다.


백화점 측은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이 지난달 28일과 29일, 지난 1일에 근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당시 함께 근무했던 계산 직원은 모두 다른 직원으로 교체됐습니다.

한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도 4일 오후 기준 8명이 확진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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