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사건 재판이 끝난 뒤 실랑이 과정에서 경찰관을 폭행한 30대 여성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지난 2월 서울남부지방법원 인근에서 질서유지 등 업무를 수행하던 여경을 폭행한 혐의로 중국 국적 30대 여성 A씨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씨는 정인이 양모 장씨가 탄 호송차가 밖으로 나왔을 때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다 경찰을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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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5/05 14:3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