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연통TV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미나리는 아무 데서나 잡초처럼 잘 자라"
영화 '미나리'에 나오는 대사인데 잘 아시죠?
'미나리'는 이민자들이 새로운 삶의 터전에 적응하고 살아가는 모습을 그린 영화인데요.
남한이라는 새로운 터전에 정착하는 탈북민들도 왠지 이 영화를 보고 각별한 감회를 느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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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윤여정 #이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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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김지혜 / 편집 이현지 / 촬영 김정용 / 크리에이터 이지영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5/10 08:3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