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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뉴스] 머스크 변심에 415조원 증발…테슬라 불매운동 직면

2021-05-1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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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으로 12일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가 비트코인을 받고 테슬라 차를 파는 것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한 뒤 테슬라 주가 하락과 불매 운동이라는 역풍을 맞고 있습니다. 가상화폐 시가총액도 입장 번복 트윗이 나간 뒤 3천658억5천만달러(약 414조7천억원)가 증발했습니다. 온라인 상에선 테슬라 차량에 대한불매운동을 촉구하는 해시태그가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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